This client approached us after seeing some of our previous work and had a strong idea of the look he wanted. The brief was to provide a professional office with a quirky edge. A compact space of 1800 sq ft, needed to comprise of meeting rooms, breakout space, agile areas, reception, and an open plan office so some clever planning was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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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Edwards chose Building Interiors to design and deliver their brand-new building in Leeds. They are a fast paced, dynamic young company and wanted their office to reflect this. The brief was to accommodate quite a lot into a relatively small space;- co-working space, wellbeing area, conference and meeting spaces, bar, games area as well as the all-important workstations for up to 40 people. It was important to them that the building be a professional space which could also be used by staff to socialise and enjoy themsel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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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연 채광을 최대한 이용하도록 설계해 어떤 공항과도 비교할 수 없이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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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특별한 테마를 갖고 있지는 않지만 펜트레스는 우리나라 전통 기와집의 우아한 처마 선을 공항의 외부 형태에 접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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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 이후 인천국제공항은 디자인에서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의 권위 있는 상을 휩쓸 정도로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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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의 주형태를 이루는 우아한 지붕선에서는 연속되는 리듬이 느껴지는데, 태평양 해변의 물결치는 파도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또한 산타모니카산 방향으로 디자인한 거대한 커튼월은 자연을 한껏 내부로 받아들이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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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전체에 태양열 집열판을 활용해 전력을 공급함으로써 대형 공항으로서는 높은 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자랑하는 친환경 건물로도 명성이 높습니다. 비행기의 이착륙이 늘어나는 초저녁 무렵이 되면 덴버국제공항의 아름다움은 극대화됩니다. 그렇게 덴버국제공항은 등장과 동시에 덴버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단숨에 자리매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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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주에 자리한 이 공항은 미국에서 가장 큰 공항으로, 멀리 로키산맥의 화려한 설경을 배경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따라서 펜트레스는 로키산맥과 형태적으로 어우러지는 텐트구조로 공항의 전체적인 외관을 디자인했습니다. ‘장력막(Tensile Membrane)’이라 불리는 이 지붕은 좌우로 당기는 힘에 의해 형태를 유지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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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런던 외곽에 세계 최초의 크로이던(Croydon)공항이 건설된 이래로 오늘날까지 전 세계에는 수많은 공항이 건립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공항을 설계한 수많은 건축가들 중 최고는 누구일까요? 질문에 대한 답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다름 아닌 미국 건축가 커티스 펜트레스인데요. 덴버국제공항(1995년), 인천국제공항(2001), 시애틀 타코마국제공항(2005), 캘리포니아 산호세국제공항(2010), 로스앤젤레스국제공항(2013)에 이르기까지 공항 설계에 있어 그에게 필적할 만한 건축가는 없습니다.